겨우 7kb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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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17 03:33에 작성됨.

생각보다 7kb는 힘들더군요.

게다가 그냥 올렸을 때 6.9kb라는 충격을 받고 앞에 사족이랄까 서문을 더했...

이젠 자야겠네요. 저녁에 잠깐 잠들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자야할 것 같은 시간...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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