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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가 사일런트 힐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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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1, 2022 20:59에 작성됨.
농담 일절 없이 얼터와 버서코와 합류하지 않는 이상 3일 안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괴물들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죄책감과 후회
하루카와 이오리를 비롯한 765를 죽게하고, 리아무들을 구하지 못하고, 아냐의 언니를 구하지 못하고, 아키하들을 다치게 했다는 감정으로 인해서 정신 착란이 일어나고 말거든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난 안 아프니까..하고는 다 찢고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사일런트 힐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 플레이 하다보니까
배경이 들어간 상대의 죄책감이나 후회가 크면 클수록 들어간 상대가 무력해지고
크리처들이 더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사토루는 이미 7살 때 야쿠자 몸에 불 지르면서 내면적에 있던 아픔이 없어졌고
외면적 아픔도 야쿠쟈들의 폭력과 초등학교 시절의 왕따인생 그리고 다카스 구미에게 고용되었던 당시
한다 하루노의 뇌 주사 실험으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실상을 말하면 닳을 대로 닳아버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미야 시로가 바라보는 아쳐의 모습같은 느낌
그리고 그 상태가 되도록 간접적 영향을 준게 한다 하루노 입니다.
한다 : 시루짱~네 친구동생 저 지경 만들었는데 지금 기분이 어때~? 좋아~?
나는 지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카츠라(가명) "고맙다." 샷건을 장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