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2, 2022 18:39에 작성됨. 담당 생일에 짧은 담당글 써서 올리기점점 소설 폴더가 유리코의 망상문학노트처럼 변질되고 있는 건에 대하여 반성하기에버노트 정리좀 하기스탈릿 시호추가 기원하기여러분의 월간 집필 혹은 그림 목표는 무엇인가요
01-12,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집필로 돈벌기요.pm 07:07:34집필로 돈벌기요.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로젠탈앗......pm 11:30:23앗......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로젠탈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모든 직업들이 대개 그렇지만 집필 역시 힘겹고 고되지만 무척 뜻 깊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m 01:57:67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모든 직업들이 대개 그렇지만 집필 역시 힘겹고 고되지만 무척 뜻 깊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창작의 목표...! 과거부터 개인적인 꿈은 문예 창작을 본업으로 하여 자신이 쓴 글에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일 수 있는 글/그림 겸비의 소양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만... 글이든 그림이든 어느 것이나 여러모로 타고난 재능과 기초가 부족함을 일찍이 깨닫고 현재로서는 단순 취미로만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분명 저보다 더 월등한 실력의 많은 재능 많은 프로듀서님들께선 제가 벗어나지 못한 취미의 한계를 돌파하여 프리랜서 혹은 전업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모든 프로듀서님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매번 글 혹은 댓글을 쓸 때마다 최대한 자세한 감상과 다소 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까닭 역시 이러한 마음의 발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Dpm 02:04:89창작의 목표...! 과거부터 개인적인 꿈은 문예 창작을 본업으로 하여 자신이 쓴 글에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일 수 있는 글/그림 겸비의 소양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만... 글이든 그림이든 어느 것이나 여러모로 타고난 재능과 기초가 부족함을 일찍이 깨닫고 현재로서는 단순 취미로만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분명 저보다 더 월등한 실력의 많은 재능 많은 프로듀서님들께선 제가 벗어나지 못한 취미의 한계를 돌파하여 프리랜서 혹은 전업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모든 프로듀서님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매번 글 혹은 댓글을 쓸 때마다 최대한 자세한 감상과 다소 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까닭 역시 이러한 마음의 발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D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8750:1e6f::388d:b207..*.*)@weissmann전업은 진짜 힘든 길이죠...순문학은 더더욱pm 02:37:45전업은 진짜 힘든 길이죠...순문학은 더더욱01-15, 2022 안치환의소금인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그냥 마음속에 있는거 다 쏟아내고 쓰고싶은대로 쓰는거요am 06:15:56그냥 마음속에 있는거 다 쏟아내고 쓰고싶은대로 쓰는거요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아이커뮤 신규 에디터 시험버전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0 조회1059 추천: 1 공지 창작이야기판 공지 (18.06.24)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2451 추천: 0 3659 클리셰가 되버린 대사를 하는 아이돌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0 조회24 추천: 0 3658 상여자 빙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 조회37 추천: 0 3657 아키하 "그래서 변명은 그게 전부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1 조회33 추천: 0 3656 「경애하는 타나카 코토하 위원장 동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0 조회41 추천: 0 3655 창댓 1일 1연재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0 조회37 추천: 0 3654 「남자답게 살다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0 조회40 추천: 0 3653 시오미 슈코 「teeth」 작업중.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2 조회43 추천: 1 3652 이치노세 시키 「罪와 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0 조회52 추천: 0 3651 한韓적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0 조회55 추천: 0 3650 현재 몸 상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5 조회72 추천: 0 3649 생각해 보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 조회53 추천: 0 3648 자가복제의 화신 로젠탈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0 조회50 추천: 0 3647 Doc Sanchez - 우당탕 346 이야기 시리즈 프리퀄. (집필 예정)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0 조회71 추천: 1 3646 나름 조회수가 많았던 창작글을 봤는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10 조회93 추천: 0 3645 아쉽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0 조회69 추천: 0 3644 이번 밀리마스 패스를 보고 다양한 상상이 드네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0 조회64 추천: 0 3643 니나 "술래잡기 할 사람 여기 쳐 모이는 거에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10 조회77 추천: 0 3642 아이돌마스터-대혼돈의 멀티버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 조회89 추천: 0 3641 유언(6월 30일 예정)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4 조회128 추천: 2 3640 아키하 "이건 나보고 죽으라는 건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4 조회69 추천: 0 3639 rectangular lov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0 조회58 추천: 0 3638 「Dead Weigh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0 조회73 추천: 0 3637 아키하 생일을 깜빡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5 조회88 추천: 0 3636 [친목 아님] 슈라님께 질문 있습니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2 조회101 추천: 0 3635 2차 창작에서 제일 바뀌는 캐릭터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 조회89 추천: 0 3634 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0 조회100 추천: 0 3633 오늘의 로젠탈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0 조회88 추천: 1 3632 시오미 슈코 「Teeth」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2 조회110 추천: 1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든 직업들이 대개 그렇지만
집필 역시 힘겹고 고되지만
무척 뜻 깊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개인적인 꿈은
문예 창작을 본업으로 하여
자신이 쓴 글에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선보일 수 있는
글/그림 겸비의 소양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만...
글이든 그림이든 어느 것이나
여러모로 타고난
재능과 기초가 부족함을 일찍이 깨닫고
현재로서는 단순 취미로만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분명 저보다 더 월등한 실력의
많은 재능 많은 프로듀서님들께선
제가 벗어나지 못한 취미의 한계를 돌파하여
프리랜서 혹은 전업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모든 프로듀서님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매번 글 혹은 댓글을 쓸 때마다
최대한 자세한 감상과
다소 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까닭 역시
이러한 마음의 발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