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짧고 묵직한 글이요.pm 07:44:8짧고 묵직한 글이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로젠탈ㅇㅇㅋpm 08:28:20ㅇㅇㅋ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짧고 굵은 글이요pm 09:00:87짧고 굵은 글이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Outis7kb보다 짧게?pm 09:11:07kb보다 짧게?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1.*.*)7kb 남짓?pm 09:47:957kb 남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sephia딱 그정도만 맞춰서 올려야겠죠? 근데 여기 용량 검사는 해요?pm 09:51:44딱 그정도만 맞춰서 올려야겠죠? 근데 여기 용량 검사는 해요?01-07, 2022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전집중 글의 호흡! 개인적으로는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다 생각하면서 장편의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최근엔 단편 하나 가볍게 한 편 말아주는 것에 일반적이게 되었군요. 프로듀서님의 즐거운 작품 활돌을 응원합니다.pm 11:07:37전집중 글의 호흡! 개인적으로는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다 생각하면서 장편의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최근엔 단편 하나 가볍게 한 편 말아주는 것에 일반적이게 되었군요. 프로듀서님의 즐거운 작품 활돌을 응원합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weissmann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창작 글은 저에게 안 맞는 거 같네요...ㅎㅎpm 04:09:99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창작 글은 저에게 안 맞는 거 같네요...ㅎㅎ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아이커뮤 신규 에디터 시험버전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0 조회1717 추천: 1 공지 창작이야기판 공지 (18.06.24)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3118 추천: 0 3601 이, 이런 게 있었다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0 조회96 추천: 0 3600 사무P 시리즈의 가면라이더 오마쥬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 조회213 추천: 0 3599 질문 하나만 해도 되나요? 만능참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1 조회317 추천: 0 3598 며칠 전 알게 된 사무P의 쓸데없는 우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0 조회375 추천: 0 3597 리아무한테 잘 어울리는 노래 찾았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0 조회310 추천: 0 3596 근황 보고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1 조회337 추천: 0 3595 오랜만에 폐기된 설정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0 조회347 추천: 0 3594 글이 잘 안 써지네요...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5 조회366 추천: 0 3593 이치노세 시키 「피자가게 소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2 조회369 추천: 0 3592 「실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0 조회436 추천: 0 3591 최애의 @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1 조회413 추천: 0 3590 알바 "그거 맞음?"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3 조회403 추천: 0 3589 닥 산체스 외전을 못 쓰고 있는 이유... HarryCallah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0 조회362 추천: 0 3588 가면 라이더 가오 X 346 프로덕션 콜라보 소설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연막의프로듀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1 조회496 추천: 0 3587 잔혹동화 100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0 조회503 추천: 0 3586 Racing Cinderella 시놉시스 및 캐릭터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0 조회374 추천: 0 3585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댓글0 조회527 추천: 0 3584 아키: 언제쯤 오실 겁니까?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5 조회539 추천: 0 3583 아키하 "조수군, 두 줄이야, 두 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0 조회428 추천: 0 3582 다시 찾은 동생들은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0 조회393 추천: 0 3581 모치즈키 히지리 「Winter Tim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0 조회386 추천: 0 3580 곧 30을 앞둔 어느 프로듀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0 조회383 추천: 0 3579 이치노세 시키 「멍청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0 조회371 추천: 0 3578 프로듄느X아이돌 시리즈-프로듄느 구상집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8 조회599 추천: 0 3577 프로듄느X아이돌 관계 좋지 않나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8 조회562 추천: 0 3576 글을 너무 난해하게 쓴 것 같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5 조회424 추천: 0 3575 손가락 혹사 중...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3 조회394 추천: 0 3574 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0 조회5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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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용량 검사는 해요?
개인적으로는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을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다 생각하면서
장편의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최근엔 단편 하나 가볍게 한 편 말아주는 것에 일반적이게 되었군요.
프로듀서님의 즐거운 작품 활돌을 응원합니다.
역시 창작 글은 저에게 안 맞는 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