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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또 생각이 하나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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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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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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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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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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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설 쓴뒤 소감=댓글이 달려서 확인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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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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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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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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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딱 한가지가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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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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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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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All of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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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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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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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시키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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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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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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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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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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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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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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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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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b의 벽은 생각보다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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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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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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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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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Human/Idol 후일담(?)+2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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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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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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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곡가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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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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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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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본가) x 오버워치 e스포츠 소설 제작하실분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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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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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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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뇌리를 스친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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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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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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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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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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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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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시키 「피자가게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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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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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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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안 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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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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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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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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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기획하고 있는 것은 약간 뒷세계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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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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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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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온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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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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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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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여러가지 소재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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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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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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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히지리 「Wint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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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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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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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g Cinderella 시놉시스 및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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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NT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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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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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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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때문에 창작욕구가 마구 셈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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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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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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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리즈에만 얽매이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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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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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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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싸부사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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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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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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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괴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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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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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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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랫쪽 창작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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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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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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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을 보고 창댓 소재를 떠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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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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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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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댓 운영을 해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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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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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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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전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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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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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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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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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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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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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캐릭터와 동화 되어가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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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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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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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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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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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낼 작품으로 소재 짰던 게 3개 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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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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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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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슈코-프로듀서 작품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전작에서 한 발짝 나아가 경계선 너머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고도 아름답기에 전 정말 좋아한답니다. :-9
아이커뮤에서 제가 처음으로 창작글에 댓글을 달았던 뜻 깊은
프로듀서님이신만큼 유려한 글솜씨로 뭇 프로듀서님들께
변치않는 감동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여백이 부족하여 이만 줄이지만
아이 커뮤의 저 편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이 선사해주신
소중한 슈코 작품을 아껴보며 나름의 감상과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리고자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서님의 달필을 만나볼 수 있길 고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