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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에서 댓글, 혹은 리액션이 갖는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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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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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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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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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2차 창작 작품들에 대한 나름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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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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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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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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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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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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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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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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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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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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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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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에서 가장 답정너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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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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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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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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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창댓을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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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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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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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때 서버가 터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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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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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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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Forget-Me-Not [한데마스] 프롤로그 - 잊혀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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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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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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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창댓에 등장하는 오리캐들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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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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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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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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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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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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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 글을 쓴다고 한 뒤 2개월 후의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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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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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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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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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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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품활동 ㄱ ㅣ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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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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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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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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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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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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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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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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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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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생매장 당한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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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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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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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와 사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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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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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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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속이 쓰리는 단편을 한 개 적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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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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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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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어째서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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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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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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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있는 시간여행물에 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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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bleMa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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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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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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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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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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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다음 솔로가 파랑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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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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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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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슈코 「팔리아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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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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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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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투표] 후기 「흐음... 여생 몰카라...」 2편 - 오오이시 이즈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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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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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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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슈코 「Pain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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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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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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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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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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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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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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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슈코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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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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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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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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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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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수 밖에 없어......이 아이디어 투척 빅 웨이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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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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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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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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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슈코-프로듀서 작품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전작에서 한 발짝 나아가 경계선 너머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고도 아름답기에 전 정말 좋아한답니다. :-9
아이커뮤에서 제가 처음으로 창작글에 댓글을 달았던 뜻 깊은
프로듀서님이신만큼 유려한 글솜씨로 뭇 프로듀서님들께
변치않는 감동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여백이 부족하여 이만 줄이지만
아이 커뮤의 저 편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이 선사해주신
소중한 슈코 작품을 아껴보며 나름의 감상과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리고자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서님의 달필을 만나볼 수 있길 고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