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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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좌의 동인소설에 관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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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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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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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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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써놓은 글이 읽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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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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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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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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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가 사일런트 힐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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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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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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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그녀&다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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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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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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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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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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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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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다음 솔로가 파랑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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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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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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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브: 현생 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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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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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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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룬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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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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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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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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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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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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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슈코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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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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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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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Seno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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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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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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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어째서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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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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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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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담당 아이돌과 일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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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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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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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지키는 푸른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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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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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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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메: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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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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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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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 좋으신가요 긴 글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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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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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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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모드와 사냥(흑역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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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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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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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s의 신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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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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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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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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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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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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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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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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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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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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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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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시키 「Turn 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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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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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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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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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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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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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 슈코 「GimmexG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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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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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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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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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의 물리적인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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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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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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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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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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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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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아이돌-LM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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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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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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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작가들의 영원한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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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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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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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권력이 강하고 자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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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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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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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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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혐성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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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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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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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 심각한 가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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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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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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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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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슈코-프로듀서 작품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전작에서 한 발짝 나아가 경계선 너머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고도 아름답기에 전 정말 좋아한답니다. :-9
아이커뮤에서 제가 처음으로 창작글에 댓글을 달았던 뜻 깊은
프로듀서님이신만큼 유려한 글솜씨로 뭇 프로듀서님들께
변치않는 감동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여백이 부족하여 이만 줄이지만
아이 커뮤의 저 편 어딘가에서 프로듀서님이 선사해주신
소중한 슈코 작품을 아껴보며 나름의 감상과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리고자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서님의 달필을 만나볼 수 있길 고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