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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작가들의 영원한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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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21 19:32에 작성됨.
신데 - 이케부쿠로 아키하, 이치노세 시키
샤니 - 아리스가와 나츠하
어떤 전개로 가든 '아, 그 녀석들이라면 가능하지'전개가 가능하다.
웃기게도 샤니의 나츠하 또한 재력, 능력, 판단력, 근력(?)이 있어서 그런지 가능하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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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데 : 아키하 혹은 시키가 하룻밤 사이에 해냈죠.
샤니 : 나츠하가 하룻밤 사이에 해냈죠.
키햐아! 역시, 슈퍼 도라이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yKPA5l9pv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