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나라』 설정 및 줄거리 정리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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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2, 2021 02:41에 작성됨.

※주의※

해당 글은 FAVORITE 사의 연애 어드벤쳐 게임인 "벚꽃, 싹트다. -as the Night's, Reincarnation-"의 주요 및 핵심적인 정보를 누설하는 내용이오니,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할 의향이 있거나 진행 도중이시라면 열람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해당 글은 필자가 떠올리거나 알게된 정보에 따라 갱신됩니다.

- 어디까지나 필자의 기억이나 감상에 의존한 서술이기에 틀리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통】

· 일찍이 이 세계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인간이 물질적인 실체를 가지며 현실을 살아가는 세계, "태양의 시간"이 있다면 해가 지고 현실과는 괴리되어 인간의 마음, 감정, 그리고 밤의 주민들이 살아가는 "밤의 시간"이 있다.

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세계를 이르길 『밤의 나라』 라고 불리운다.


· 『밤의 나라』 그곳은 인간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 상상력을 구현할 수 있는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장소이다.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우선 자신이 사용할 마법의 결과, 과정을 상정해야 한다.

가령 '자신이 하늘을 난다.'고 상정하더라도 상상력과 마음이 부족하다면 그대로 시행되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실패를 상상해버리거나 불안이 끼어버린다면 마법은 실패한다.


· 인류의 마음, 꿈, 희망 등이 모여드는 『밤의 나라』인 만큼 인류의 절망, 비탄, 분노 등이 모여들기도 하며 이 악몽이 다발적으로 모인 존재인 『밤의 왕』의 존재가 근미래에 나타나 인류의 존망을 위협하게 된다.

이에 맞서기 위해 인간, 밤의 주민, 고양이 등이 제각각의 세계에서 여섯 명의 소년소녀들을 불러모았고 가까운 미래에 출현할 『밤의 왕』을 대비했다.

그들의 상상력은 마법으로 작용했고 치열한 격전 끝에 이윽고 『밤의 왕』을 물리치기에 이르렀다.

해당 작품이 시작한 시점은 이미 『밤의 왕』을 무찌르고도 10년이 지난 시점이다.


· 자신이 살던 세계를 떠나와 『밤의 왕』을 무찌른 소녀들, 이들을 『마법소녀』라 불렀다.

그들의 분투는 누구에게도 감사받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보상받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저마다의 간절함을 안고 소원을 이뤄줄 『최후의 마법』을 바라고 여기까지 왔던 아이들이었지만 종국에 그들의 소원은 저마다의 이유로 동기를 잃고, 그 누구의 소원도 이뤄지는 일 없이 시간은 그저 흘러만 갔다.


· 인간은 언젠가 어른이 되고, 성장한다.

점차 성장하며 자립심을 갖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게 된다면 어느 순간 '밤의 존재'들과 만날 수도, 인지할 수도 없게되며, 그들에 대한 기억도 시간에 따라 풍화되며 떠올릴 수 없게된다.


· 이들 여섯 아이들에게는 본래 열쇠가 주어지며, 이 열쇠를 현실의 자물쇠에 사용하면 육체를 가진 채로 『밤의 나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열쇠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밤의 생명체'라면 접촉하고 열쇠를 엶으로써 『밤의 나라』에 진입한다.

육체를 가진 채 들어온 인간은 이곳에서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깨어나며, 실체가 있는만큼 더 강한 힘을 행사하지만 자칫하면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

이 열쇠는 어떤 조건에 의해 사라지는 듯하며, 여섯 아이들 중에서도 두명 이외에는 열쇠를 소지하지 못하고 『밤의 나라』에 몸을 가지고 진입할 수 없다.


· 밤의 주민들은 낮의 생물들과는 다른 생태를 가지고 살아간다.

주로 고양이들이다. 각 고양이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체질)이 있으며 인간에게 이를 부여할 수 있다.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 "상처회복을 가속시키는 능력" 등 여러가지 있다고 한다.

고양이들은 대체로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있다. 인간을 멀찍이서 지켜보며 그들이 살아갈 인생에 있어 행복을 바라고 고난이 쉬이 지나가기를 바라며 마법을 걸기도 한다.


· 밤의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생명이 없는 존재라서, 그들에겐 수명도 마음도 존재하지 않게 되어있다.

따라서 이들은 마법을 사용하는데에 큰 제약이 있고 거의 사용할 수 없다.


· 이곳에서 인간의 마음이란 양식, 화폐와도 같다. 꿈을 통해 이곳으로 들어온 인간의 마음은 바깥에서 자고있는 인간의 정신이나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적정한 마음을 지불한다면 고양이들은 그것을 색동옷으로 자아내는 등 이것저것을 만들어내어 인간이 좋은 꿈을 꾸도록 해준다.

현실을 살아가며 겪었던 안좋은 감정,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 하지만 현실에서 중압에 시달리는 마음이 있다면 이곳에서 비대해져 난동을 피우게 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악몽으로 변하여 구해낼 수 없게 된다. 그럴 경우 그 마음을 잘라내듯 "종착역(후 서술)"에서 처리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해당 주인을 구해낼 수는 없다.


· 마음을 싣고 옮기는 기차와 그를 주관하는 존재가 있다.

그들은 하나의 존재가 아닌 여러 마음, 기억, 감정 등이 뭉쳐진 존재로 하나만이 아닌 각 별마다도 제각각의 기차들이 있다고 한다.

배경이 되는 '참선 마을', '지구'라는 세계를 담당하는 존재는 "나나"라고 불리우며, 어떤 이들은 그녀를 '신'이라고도 불린다만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어느 시대, 어느 세계선이라도 기차는 달려가 마음을 싣고 달린다. 그것은 인간형으로 형상화된 어느 기억이나 마음일 수도 있고, 편지의 형태로 된 소원일 수도 있다. 그것을 회수에 통칭 "종착역"에 가져간다.


· 『밤의 나라』는 어떤 의미로는 저승과도 같다.

"종착역"에 도달한 끝나버린 '생명' 혹은 '마음'은 이곳에서 「다음」으로 나아간다. 이 「다음」으로 나아간 존재는 돌아오지 않으며 '생명'의 경우 이곳을 통해 『윤회』한다고 한다.

'소원'의 마음이 담긴 편지나 마음의 조각 등을 통화로 바꾸고 기차표로 바꾸어 「다음」으로 간다.


· '생명'의 경우 자신이 살아갔던 인생에 따라 '다음 생애'의 조건을 정할 수 있다. 자신이 경험했던 행복했던 기억은 '금화'로, 불행했던 기억은 '은화'로 환전되며, '금화'를 통해 자신이 '다음 생'에 가지고 태어날 '재능'을, '은화'를 통해 자신이 살아가게 될 '인생'을 선택하게 된다.

선택하지 않은 사항은 무작위로 골라지는 모양.


【작품 중후반에 밝혀진 내용】 (야간모드 사용 시 죄송합니다)

· 『밤의 나라』에서 과거나 미래란 없다.

현실에서의 세상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밤의 나라』는 오로지 존재할 뿐, 한번이라도 탄생했다면 어느 시대라도 존재하고 한번이라도 지운다면 어느 시대에서도 사라진다.

따라서 이곳에는 갖가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의 『밤의 나라』로 모여든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렸습니다.

한리시타가 닫는다니까 심란하고 심장이 반쪽 뜯긴 기분이라 이걸 소재로 창댓이라도 끄적이고 싶지만, 운을 떼는 능력도 전달력 있게 쓰기도 구상력이 한참 모자라서 무리네요...

대신에 아이마스 쪽이랑 이 세계관이랑 연결시킨다면 어떨까 항상 상상은 하다보니 이렇게라도 소재를 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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