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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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1, 2021 15:48에 작성됨.

담당 아이돌과 맺는 퇴폐적인 관계를 써보고 싶어요.

흑백사진 같은 분위기 속에 눈동자만이 다른 색으로 빛나고, 다크서클이 진하게 낀 눈으로 몬스터 붕붕드링크 한 잔을 기울이는 두 남녀, 이걸 마시고 얼큰히 몽롱해진 뒤엔 서로 껴안습니다.

...왠지 보고 싶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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