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18, 2021 23:17에 작성됨. 가끔가다 등장했던 아룬(니알로토텝)과 사무P를 계속 선배라 부르며 따라다녔던 쥬시 미나즈키입니다.미나즈키는 본명이 쥬게츠 미나코(十月 六七子)였지만, 가족에 회의감을 느껴 가출 후 쥬시 미나즈키(十子 六七月)로 개명하고 불량배로 살았죠.(왼쪽의 모습)그러다가 사무P를 만나 개털리고, 이후 착실하게 살다가 346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오른쪽 모습)
08-19, 2021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a93:147e::7c:c8e9..*.*)아룬은 버서코와 함께 지하식당에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센카와가의 식탁을 케츠젠이 책임지게 된 것으로...(실상은 까먹었습니다.)pm 07:29:29아룬은 버서코와 함께 지하식당에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센카와가의 식탁을 케츠젠이 책임지게 된 것으로...(실상은 까먹었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츠루기P사치코 "그러고 보니 저희 식당, 카레만 자주 나가네요." 츠루기 "응? 그렇지. 왜?" 사치코 "버서코씨의 카레가 그렇게 맛있나요?" 츠루기 "...아룬의 크툴루 요리 세트에 비하면 천상의 맛이더라..." 사치코 (...무꼬, 그 미지의 메뉴는...)pm 09:05:37사치코 "그러고 보니 저희 식당, 카레만 자주 나가네요." 츠루기 "응? 그렇지. 왜?" 사치코 "버서코씨의 카레가 그렇게 맛있나요?" 츠루기 "...아룬의 크툴루 요리 세트에 비하면 천상의 맛이더라..." 사치코 (...무꼬, 그 미지의 메뉴는...)
창작 이야기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424 사무P가 술 마실 때 반응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6 조회476 추천: 0 3423 방금 떠오른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어!"를 들은 아이돌&프로듀서들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0 조회531 추천: 0 3422 요즘에 아라이로 하고 있는 것.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2 조회618 추천: 0 3421 No fear no mor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0 조회504 추천: 0 3420 아라이가 어렸을 시절.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0 조회605 추천: 0 3419 사무P 초 리즈시절(흑역사 시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5 조회480 추천: 0 3418 사토카즈 콤비- 흑역사 대방출 사토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5 조회529 추천: 0 3417 쓰고 싶었던 연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6 조회485 추천: 0 3416 신성 아인헤리아 제국.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0 조회602 추천: 0 3415 어딘가에 모아둔 아이디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0 조회648 추천: 0 3414 [판타지 소재 투척] P : 고작 400년이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7 조회504 추천: 0 3413 닛타 미나미 「Love me harde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0 조회516 추천: 0 3412 『밤의 나라』 설정 및 줄거리 정리 (미완성)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 조회531 추천: 0 3411 아무래도 글을 잘쓰기 위해선 Symphon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 조회562 추천: 0 3410 요즘 유행하는 자세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0 조회494 추천: 0 3409 [소재 투척] 카렌과 치토세 때문에 고생하는 P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6 조회497 추천: 0 3408 KATE 『ENGLISHMAN IN NEW YORK』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0 조회518 추천: 0 3407 Si vis pacem,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0 조회554 추천: 0 3406 퇴폐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0 조회637 추천: 0 3405 글 잘쓰고 싶습니다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4 조회584 추천: 0 3404 이렇게 보여도 세계관 최강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0 조회514 추천: 0 3403 카메라멘씨 너무 귀여운데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2 조회520 추천: 0 3402 「Expression」 연작선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0 조회498 추천: 0 3401 팀 알데바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1 조회700 추천: 0 3400 사유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0 조회657 추천: 0 3399 언젠가는 나올 거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0 조회509 추천: 0 열람중 센카와가의 원조 메이드와 다시 보지 못하는 후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2 조회527 추천: 0 3397 혼돈인자결핍증상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0 조회440 추천: 0 3396 니치카 베이스로 랩을 하고 싶었지만 아다김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0 조회413 추천: 1 3395 쓰고 싶었던 연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2 조회579 추천: 0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츠루기 "응? 그렇지. 왜?"
사치코 "버서코씨의 카레가 그렇게 맛있나요?"
츠루기 "...아룬의 크툴루 요리 세트에 비하면 천상의 맛이더라..."
사치코 (...무꼬, 그 미지의 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