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었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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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21 22:06에 작성됨.

사무P "호오...그래서 우리 사무소를, 모든 아이돌을 없애겠다는 건가?"

메이브 하루 "크큭...그래! 아무리 당신이라도 우리들을 전부 막을 수는 없을 거다!!"

사무P "나 혼자라면 그렇겠지. 하지만..."

슈우욱

사무원's ""우리들이라면 막을 수 있다!!""

메이브 하루 "!?"

모바P "언제나 빛나는 밝은 미소, 스마일 프로듀싱 - 모바 미츠마루-!!"

치히로 "기쁨을 만드는 환상의 마법, 프레져 프로듀싱 - 센카와 치히로-!!"

바네P "절망을 찢는 희망의 창날, 호프 프로듀싱 - 아카바네 히루토-!!"

코토리 "꿈을 위한 소녀의 기도, 드림 프로듀싱 - 오토나시 코토리-!!"

미나즈키 "하나의 길을 전진한다, 로드 프로듀싱 - 쥬시 미나즈키-!!"

전무 "고고한 자태의 화려한 성, 신데렐라 프로듀싱 - 미시로 츠네-!!"

사무P "꽃을 피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 아이돌 마스터즈 - 센카와 시루시히-!!"

사무원's ""아이돌을 지키기 위해, 세계를 지킨다-!! 그것이 바로 346의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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