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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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3, 2021 19:57에 작성됨.

EQUAL시리즈도 잘 못 쓰는 미나미도령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말이죠. 황도 12궁+@의 별자리들이 의인화된 귀족(?) 가문에서 아이돌의 (개인일 수도 있고 팀일 수도 있습니다) P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서포터를 할 때 보장하는 조건은 '원하는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게 해준다' '매달 60만 엔의 용돈을 준다' 입니다. 대신 아이돌들이 지켜야 하는 조건은 '매달 벌어들인 수익(용돈 제외)의 15%를 서포트 가문에게 지불한다' 이고요. 한마디로 기브 앤 테이크(?). 다만 원래 부잣집 출신인 아이돌들에게는 서포터로 나설 확률이 희박할지도...

P들은 각자 이름이 있지만, 서로에게는 가문명名+P로 불리게 될 거예요. 이미 가문 몇몇은 설정에 들어갔고...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중에 시험판으로 하나 작성해볼게요.

미나미도령 앞으로도 간바리마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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