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 카즈토를 제외한 팀 루시퍼 멤버들-아리타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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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21 01:09에 작성됨.

https://picrew.me/image_maker/11534/complete?cd=LS05ydLLvq 아리타 유우키


아리타 유우키(20)


팀 루시퍼 막내로 프로젝트 알시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데뷔당시 사토루보다 어렸었다.

단 언더그라운드 데뷔까지 합지면 사토루가 유우키보다 어린나이에 데뷔했다.

집이 가난해서 어머니 치료를 위해서 아이돌 지원을 했다.

아키라하고는 같이 동생라인이며 성격은 아키라하고 완전히 정 반대이다보니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일이 많았었고 2살차이다보니 서로 맞붙는 경우도 맡았다고 한다.

그러나 팀 루시퍼 자체부터가 팬들도 알아주는 멤버들끼리 서로 까고 노는 그룹으로 알려져서 팬들 입장에서 이들이 진심을 싸우는 경우 제외하면 거의 연례행사 정도로 여겼었다.

긍정적이고 활발한 아키라하고는 달리 모범생 타입에 한 번 본 건 절대 잊지 않는

기억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독설가에 아싸기질에 고집도 상당히 센 편이라서

남의 말을 잘 따르는 편이 아니었다.

알시엘 프로젝트 당시에도 렌야와 하쿠토를 중심으로 한 무리에게 왕따 당하는 신세였다.

다만 본인은 개의치 않아했었다.  그런 유우키를 사토루가 데려왔다.

그러다보니 멤버들 중에서 사토루를 제일 잘 따랐었으며

본인의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안무로는 멤버들 중에서 1위였다.

아이돌 그룹 당시 막내는 무조건 애교 많고 귀여움 받는 성격이라는 클리셰를

정면에서 깨부순 멤버이다. 

그렇다고 아예 독불장군식으로 말 안듣는 건 아니고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편이다.

현재는 사토루가 은퇴하고부터는 미디어에 잘 나오지 않고 있으며

20살 어린 나이에 TD프로덕션 이사직을 달고 기획사 운영 등으로 활동중이며

미디어 활동보다는 작곡이나 믹싱이나 안무짜기나

연극무대 혹은 뮤지컬 같이 백그라운드 위주로 활동 중이며

미디어 활동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온다. 


대표 배역은

죠죠 5부의 죠르노 죠바나랑

무책임 함장 테일러의 사카이 코지로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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