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 카즈토를 제외한 팀 루시퍼 멤버들-키류 아키라

댓글: 0 / 조회: 57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21, 2021 02:05에 작성됨.

https://picrew.me/image_maker/404358 키류 아키라


키류 아키라(22살)

모티브는 배우 이광수랑 HOT의 이재원. 그리고 방송인 하하랑 광희가 실존인물 모티브이고

가상인물로는 이광수가 출연했던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맡았던 박수광이라는 캐릭터와

gto 실사드라마 중 하나인 gto 2012에 무라이 쿠니오도 모티브 삼았었습니다.


팀 루시퍼 멤버 중 동생 라인 멤버 중 한 명으로 

이름보다는 애칭인 아키로 더 많이 불리는 편이다.

성격은 정말 밝은 편이고 그룹 내에서도 긍정적인 편이다.

사토루도 아키라에 대해서는 애는 착하다라고 평했었다.

그룹 활동 당시 카즈토랑 예능에서 발군으로 활약했던 멤버이며

아키라의 특징이 있다면 멤버들 중 제일 최장신 이라는 것과 

사토루, 카즈토와 같은 학교출신 이라는 것으로

아키라가 당시 한 학년 후배였으며

사토루가 스쿨밴드 할 때부터 알고 있었고

당시 조금이나마 뛰어넘어야할 대상으로도 봤던데다

사토루의 당시 학창시절 활약을 대부분 다 알고 있다보니

사토루 은퇴 이후에도 예능에서

추억팔이로 사토루의 당시 학교에서 활약한 일들 중

몇가지를 썰로 풀어서 예능에서 활약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사토루가 업계에서 안 잊혀지게 된 원인이 되었다

(그 때마다 사토루는 매번 아키 죽일거야를 속으로 되뇌였다고 한다.)

현재 같이 사토루한테 프로듀싱 받았던

현재 루나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아마노 츠키요와 사귀는 사이이며

이 때 당시에도 츠키요 일로 사토루에게 도움을 받았었고 이 일로 둘이 사귀게 되었다.

또한 본인 성향이 자기가 좋으면 어떻게 해서는 이루려는 생각이 강한 편이라서

이 때 일로 츠키요에게 고백할거다라고 맘을 먹고 한 예능 방송에서

자기들 사귀기로 했다고 폭탄발언을 한 적이 있다.

(런닝맨에서 이광수 이선빈 커플 편 참조했습니다.)

또한 츠키요 건 이후 가뜩이나 사토루에게 충성충성 하던 애가 이 때 기점으로 절대 충성하듯이

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키라가 사토루를 매번 들고 돌아다니다보니

아키라에게는 거의 막내 내지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토루 본인은 이걸 좋아하지 않았었다. 매번 아키라가 사토루를 들어올리면

아키라에게 자길 내려달라고 말하는 게 다반사였다.

실제 그룹 막내인 유우키하고는 두 살차이이며 이 쪽도 큰형 라인, 중간 라인 못지 않게

티키타카하는 편이다.

의외로 마당발인데 친구 중에서 아이돌 활동하는 애가 있는데

바로 315프로덕션에서 활동 중인 아쿠노 히데오가 있다.

히데오하고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였으나 중학교가 

달라서 주말이나 휴일에 만났었다고 한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