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마 행복했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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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21 18:2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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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가명) 시루시히 정확히는 이 당시는 이치하라 시루시히였죠.

그리고 그 옆에 안경 쓴 여인은 그가 늘 성묘하러 가는 그녀이자

아키하와 니나의 어머니인 故 이케부쿠로 세츠나 입니다.

이 두 사람이 결국 한 광년이랑 전 남편이라는 놈팽이 때문에 세츠나가 세상을 떠나면서 헤어지게 되었었죠.

여인은 자신과 전남편 사이에서 나온 딸과 자신의 배에서 낳은 친딸을 두고..떠나버렸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여자 쪽이 화장했을 당시

두번째 사진은 쌩얼입니다.

세번째는 그냥 표정 바꾼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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