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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ear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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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미나미 「Love me h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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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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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vis pa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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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연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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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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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은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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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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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미나미 「Poor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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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박사 로젠탈의 창댓추천!(일주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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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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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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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후미카 「여름빛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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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아스카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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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lour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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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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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 쓰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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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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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이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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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창댓으로 달1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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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하라 미치루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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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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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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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창댓으로 달1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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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아스 vs 아스p글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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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안나 「Princess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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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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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the hous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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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카나데 「VOR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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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시키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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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유감!
현학적 수사를 머금은 혀의 가진 아이돌.
하지만 본심은 삐죽 튀어나온 그녀의 짧은 머릿결처럼
조금은 날카롭지만 누구보다 솔직담백한 아이.
니노미야 아스카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녀의 가짜 에쿠스테와 본래의 머릿결 모두를
기꺼이 품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우회적인 서술(오늘은 저걸 먹어보고 싶다->아무래도 오늘의 나는, 꽤나 변덕스러운 입맛의 소유자인 것 같군)
의견표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한발짝 떨어진듯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 소릴 종종 하는 정도.
사실 감각적으로 느끼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대사집 좀 보면 충분..데레스테 커뮤도 대화식이니 좋고
ㅈㄴ어렵다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