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네 미니미 꼬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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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21 19:2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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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사리아, 마야, 아린


사토루가 언더커버 시절 태국에 파견됐을 당시 그 곳에 한 불법적으로

팔려오거나 납치된 영유아들만 데리고 성매매를 하는 술집을 운영하면서 뒤로는

매춘업소 운영하는 업소를 갈아 엎어버린 적이 있다.

그 업소에서 운영중이었던 집창촌까지 다 정리하고 난 후

납치되었던 아이들을 부모를 찾아주었으나

남아있던 아이들이 이 세명이었다.

나이순으로는 사리아>마야=아린으로

사리아는 원래 한 작은 마을에서 병든 어머니를 돌보며 살고 있었으나

아버지에 꼬임에 넘어가 술집 및 매춘업소에 팔려갔다가 사토루에 의해 구출되었었으나

이미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잠수 타 버린지 오래였고

어머니는 이미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였다.

친척들을 알아봤으나 그런 곳에 있던 아이를 받아주는 곳도 없었고

시설역시도 뒤로는 인신매매등과 연관이 되어 있을 거란 생각에 포기한데다

사리아가 사토루한테서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 사토루가 입양했다.

마야와 아린에 경우에는 부모도 일가친척도 모르는 길거리 고아출신으로 

서로 친자매는 아니었지만 친자매처럼 나고 자랐다고 하며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으니 도둑질 등으로 연명해왔다가 일자리를 준다는 말에 속아 팔려왔었다.

이 둘은 사토루가 업소를 갈아엎을당시 탈출한 적이 있으나

마야는 그 업소 일원들에게 쫒기는 와중에 총에 맞아 다리에 부상을 입었었고

아린은 배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었었다.

그러나 때가 늦지는 않아서 사토루에게 구조되어 둘 다 치료 및 재활을 받고

구해져 사리아랑 같이 사토루에게 입양되었다.

하지만 아린은 이 일로 한동안 남성 공포증이 생겼었다.

현재는 셋 다 사토루에게 입양되어 평범한 생활을 지내고 있으며

보육원에 다니고 있다. 셋의 보육원 담임은 모치다 아리사


셋의 공통된 특기

바라카몬의 나루가 지었던 맨담표정 흉내내기.

https://www.google.com/search?q=kotoishi+naru+mandom&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8krW-pNjwAhVBUd4KHcNMAYMQ_AUoAXoECAEQAw&biw=1920&bih=947


성격

사리아-어떤 면에서는 유리아보다도 어른스럽다. 매춘업소에서 마야와 아린을 만나서

       아린을 돌보느라 자신을 못 돌보던 마야를 돌봐주었었으며 구출된 다른 애들 중 

       부모를 만난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전부 잘됬다는 말과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었었을정도로 어른스럽고 착하다.

      이런 애가 정작 친부모 곁으로 가지 못했다는 게 아이러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마야-활발한 성격에 왠만한 남자아이들보다도 활발하다. 


아린-셋 중에서 딱 지금 나이의 어린 여자애라는 말이 어울리는 성격


결론....꽃길만 걷게 해야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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