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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의 여름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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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21 22:42에 작성됨.
사무P "마이크로 비키니는 아키하와 요시노 같은 절벽에게, 캐미솔 수영복은 아즈사씨와 사나에씨 같은 거유에게!"
얼터쨩 "...버서코, 저 인간 왜 저래요?"
버서코 "수영복 특집으로 밤샘 작업을 나흘 째다 보니 슬슬 정신을 놓은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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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P"에라이!!"
츠루기"그리고 아키하와 요시농으로부터의 답변입니다. '자꾸 그러시면 회장님께 맞깁니다.' 라네요"
사무P"응? 너한테라니... 뭔데?"
츠루기"글쎄요? 정 원하신다면 여체화에 마이크로가 아니라 걍 국부만 가리는 끈 비키니를 입힐거랍니다,선배한테 말이죠."
사무P"야 이 미친놈아!!"
츠루기 "...치요, 선배한테 독한 보드카 한 잔 말아주고, 양호실에서 푹 쉬게 냅둬라."
치요 "넵!!"
츠루기 "도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정신 나가신..." 스케쥴표 확인
사무P 스케쥴 [리아무 수영복 그라비아 촬영 감독]
츠루기 "...보드카가 아니라 휴가를 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