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글쓰기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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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5, 2021 03:10에 작성됨.

창댓과 너무 거리감이 있다.


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모르는

설정붕괴 때문이란 이유로 충돌나고


혼자 글쓰면서 자급자족하면 이런 일이 없는데…

괜히 창댓한다고 나서서

설정에 대해 모른다고 지적당해서 괜히 죽쑤고…


그러면 최소한 기본 설정의 어느부분에 구멍이 있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시던가…


못해먹겠네, 증말… (눈물)

이래서 창댓 별로 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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