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롤 시작하다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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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4, 2021 19:50에 작성됨.
이젠 혼돈 안심위원회에도 몇 명이 좀 들어오겠군요.
<현재 생각해둔 챔프와 포지션>
소라카, 소나 - 마망
조이, 니코 - 개구쟁이 여자
이즈리얼 - 몇 없는 상식인 & 약간의 허세
블라디미르 - 모기(?)
블리츠크랭크 - 중립적인 중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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