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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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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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넘네 챌린지」
그 어떤 어처구니없는 짓을 당해도 절대로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선넘네~'라며 넘겨야 하는 아이돌 스토리.
2. 「LIPPS의 웃음참기 챌린지」
말 그대로 립스가 유튜브에 있는 웃긴 영상들을 보고 웃음을 참아야 하는 챌린지.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이 나머지 멤버들에게 1인1닭 시켜주기.
(개인적으로는 프레데리카->미카->슈코-시키->카나데 순으로 잘 웃을 것 같은 느낌.)
3. 「토요일을 알리는 리아무」
리아무가 항상 하던 어그로 욕받이에 지친 나머지 뭔가 찬사를 받고자 하다가, 어느 날 '주말이 되었음을 알리는 봇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계획을 짜고 곧바로 계정을 만들어 돌리는 스토리.
4. 「셰익스피어 시어터」
나무코 시어터 아이돌들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연기하는 스토리.
작품명-주인공 배역 아이돌
맥베스-마카베 미즈키(맠베스)
리어왕-모모세 리오(리오왕)
햄릿-아키즈키 리츠코(햄맃)
오셀로-로코(오셀로코)
5. 「패러듀서」
오리캐 프로듀서들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명장면을 패러디해봅니다. 담당 아이돌의 도움을 받아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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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같은 건 아니라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