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치하야 "저는 후지산, 가지, 매라는 길몽의 꿈을 꿨습니다."

타카네 "소녀는 평상시대로 라아멘을 먹는..."

마코토 "저는 그냥 격투기 하는 꿈을 꿨어요."

히비키 "자신은 오키나와에서 헤엄치는 꿈 꿨다조!"

마미 "마미는 아미의 꿈을 꿨다구→"

아미 "아미는 마미의 꿈을 꿨어Yo!"

유키호 "저는 땅을 파는 꿈을 꿨어요..."

이오리 "흥! 나는 뭐, 고급 리조트에서 지내는 꿈을 꿨지."

야요이 "저는 모두랑 같이 숙주나물로 렛츠 파티이이이하는 꿈을 꿨어요! 웃우!!"

리츠코 "하아...일중독인지, 꿈도 그런 꿈이더군요."

아즈사 "친구 결혼식장에서 축가부르는 꿈을 꿨답니다..."

코토리 "그래서 퀭하셨군요...하루카는?"

하루카 "프로듀서씨랑 결혼하는 꿈이요."

아이돌들 ""뭐야, 그거 최고로 길몽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