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사무P가 끓인 미역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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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0, 2020 23:17에 작성됨.

그 당시가 언제인지는 링크 참조


사무P "우선 미역을 물에 불린다...미역을 불린다...불리는게 뭐지? 음...일단 물이라고 했으니 물에 씻으면 되나..." 박박

사무P "그리고 참기름에 소고기를 볶는다...참기름? 그건 또 뭐지?" 뒤적뒤적

사무P "아, 이것도 기름이지. 같은 기름이니까 먹어도 되겠지."

바닥 청소용 기름 왁스 []

사무P "소고기가..." 냉장고 뒤적뒤적

사무P "아, 이거면 되려나?" 처분용으로 냅둔 소 내장

사무P "고기니까 괜찮겠지." 처벅

지글지글

사무P "그 다음...어느 정도 익으면 미역을 넣고 같이 볶는다. 음, 그렇군."

마른 미역 [] 투척

사무P "냄새가 올라오면 물을 붓고 끓이면서 간장을 넣으며 간을 조절한다...간장...간장...어디있지?" 뒤적뒤적

사무P "아, 이건가"

병 콜라 []

사무P "같은 검은색이니까 맡겠지. 얼만큼 넣으란 말이 없으니...그냥 되는 대로 넣으면 되겠지." 꿀렁꿀렁꿀렁

팔팔팔

사무P "맛이..." 후릅

야쿠자 "응? 사무원P 형님, 뭐하시는...형님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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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무P 요리 스펙

- 조미료는 색으로만 구분

- 고기의 부위에 대한 지식 없음

- 기름은 다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암


요리 레시피는 제대로 알고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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