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원P 시리즈와 작가에 대한 사소한 진실

댓글: 2 / 조회: 75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2-10, 2020 01:14에 작성됨.

1. 초기 연재 당시 사무원P는 사실 주인공을 보좌하는 말그대로 사무원 캐릭터였다.(그 때 주인공은 모바P)

2. 치히로와 남매 설정은 본편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나서 잡은 틀이었다.

3. 작가는 처음에는 아키하보다 치히로를 더 좋아했다.(그래서 닉네임이 사무원P였다.)

4. 단편 연재 당시 [치히로 "서큐버스의 기분이~♡" 사무원P "되는 겁니다?"]에서 사고를 일으킬 캐릭터로 사무원P, 아키하, 시키로 지정했는데, 그 때부터 아키하에 빠지게 되었다.

5. 본편 초기 연재의 시작은 [사무원P "시간은 움직이고" 아키하 "우리는 그것을 막을수 있다."] 였다.

6. [피지 못한 꽃]의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본격적으로 본편을 연재할 수 있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