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에 숨겨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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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20 22:20에 작성됨.

-346프로덕션 휴게실

민혁P "야, 센카와"

사무P "뭔데, 강군"

민혁P "너 아키하네들하고 사귀는 모양이더라."

사무P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이들이니까." 후르릅

민혁P "바람둥이 카사노바 자식"

사무P "시끄러워."

민혁P "흐음...뭐, 당사자들이 행복하다면 됐지만..." 후르릅

사무P "그러는 너는 미오쨩이랑 사이 어때?"

민혁P "푸우우우우우우우웁-!!!" 음료 뿜음

사무P "..." 맞음

민혁P "거기서 왜 미오가 나와?!" 얼굴 빨개짐

사무P "좋아하잖아, 미오쨩"

민혁P "저, 저, 전혀 아니거든!!"



라는 것을 기획했었죠...

저 당시 미오는 사무P를 능가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존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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