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괜찮은 창댓 소재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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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20 23:29에 작성됨.
모종의 이유로 뒤틀려버린 346 프로덕션
안에 갇힌채 고통당하는 아이돌들.
그들을 구하러 가는 여행
-대충 이런느낌의 소울라이크로 주인공을 아이돌 아니면 프로듀서로 하고 TRPG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처럼 주사위로 굴려서 최종흑막을 해치우는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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