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고동락했던 사람이 배신한 채 내 앞에 나타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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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1, 2020 00:19에 작성됨.

-정상적인 범위

린 "글쎄...별로 생각해본 적 없는데?"

미오 "으음..."

우즈키 "에...그게...히, 힘내겠습니다!"


-열혈파

타쿠미 "뭐...그 녀석에게도 사정이 있겠지. 이유 정도는 들어보겠어."

아키 "전장에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하지만, 그만한 이유는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 말입니다."

나츠키 "굳이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록하잖아?"


-위험요소

토모에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선택하레이. 원하는 바다에 보내줄 테니께"

아냐스타샤 "조직을 버린 인물에게는 죽음을..."


-위험요소2

사무P "왼팔, 왼다리, 오른팔, 오른다리 남기고 싶은 거 말해."

나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 준비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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