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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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4, 2020 15:38에 작성됨.

지난번에 '아이돌들이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면'을 써봤었는데, 이번엔 아라이가 게임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키하가 텔레포테이션 기계를 만들고, 아키라와 사나가 게임을 골랐어요.




아라이: 제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가요?


사나: 그런 거지. 아라이 씨에게 어울리는 게임이 있으니까 말이야.


아키라: 아라이 씨라면 거기서 활발한 활동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함다.


아라이: 어떤 게임인가요?


사나: 들어가보면 알 거야.


아키하: 기계는 준비 완료야. 들어가기만 하면 돼.


아라이: 그런가요...


아키하: 체험판이니까 원한다면 다시 나올 수 있어.


아키라: '레드버튼'이라고 외치시면 됨다.


아라이: 알겠습니다. 그럼, 다녀오도록 하죠. 안녕.


아키하: 기계 가동!




슈우우웅,



(기계가 내뿜는 포탈 속으로 들어가는 아라이)








(게임 속 세상)




아라이: 여기인가...


아라이: 분위기가 썩 밝진 않네.


아라이: 게임 속 세상이라고 했는데, 무슨 게임이지?




(파일을 열어 정보를 확인한다)




[Plague Inc 전염병 주식회사.]




아라이: 오~


아라이: 전염병인가.


아라이: 나한테 딱 맞는 게임이라고 했던 말이 이해가 가네.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요?]




아라이: Of course.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파일을 열어 여러 정보들을 확인하는 아라이)




아라이: . . .


아라이: 치료제가 있다고?


아라이: 약물, 산업 단체, 좀비 척살부대...이건 또 뭐야. 난 좀비 만들 줄 모른다고.


아라이: 그리고 치사율이 높은 것도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라고...그렇겠지.


아라이: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겠네...






아라이: 뭐 다른 건 됐어.


아라이: 잡담은 그만하고, 이제 시작해볼까.




[Can you infect the world?]




아라이: 물론이지.


아라이: 아주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이 세상을 끝장내줄게.


아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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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스토리입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오리P분들도 어울리는 게임이 있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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