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을 울릴 아이디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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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20 22:52에 작성됨.

1. 프로듀서가 난난이랑 데이트하러 가는 날 하루 전에 약효가 하루동안 지속되는 미움받는 약을 먹는다. 그것도 보통 미움받는 약이 아닌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지만 거기에 반비례해서 말을 험하게 하게되는 약.



그러면 데이트하는 하루종일 츠무기는 프로듀서를 혐오하고 미워하는 말을 하면서도 절대 프로듀서와 헤어지려고 하지 않다가 12시가 땡 하는 순간 약효가 짠 풀리고 나서 밖에서는 나오지 않던 좋아한단 말이 술술 나오니 멘탈이 나가는 츠무기.



2. 프로듀서가 희귀병에 걸린다. 츠무기는 그 소식을 듣고 나서 멘탈에 금이 세게 갔지만 어찌저찌 일상생활을 계속해나간다. 하지만 처음엔 걱정하다가 아무런 일도 없는듯 지내는 시어터 동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별일 아니라는듯이 평소처럼 지내는 프로듀서.



그런 나날을 못 버틴 츠무기가 동료들을 추궁하고 프로듀서를 바라보며 당신은 힘들지도 않냐면서 울부짖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병은 다 나은지 오래였다. 병이 희귀하기만 하지 치료 자체는 어렵지 않아가지고 수술도 필요없이 주사 몇번 맞고 약 몇주 먹으니 완쾌. 그리고 안도감과 창피함에 눈물이 나는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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