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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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20 23:56에 작성됨.

제목 그대로입니다. 9월 5일 마감예정인 글도 드랍하렵니다. 제 마음이 동할 때 쓰죠 뭐.



사실 머리 회전도 더이상 잘 안되고, 살 의욕도 없는데 글 쓸 의욕이라고 저한테 남아 있겠습니까. 언젠가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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