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구석에서 없어지지 않는 쓸쓸함 + 바이오 판데모니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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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20 12:27에 작성됨.

난 왜 글밖에 할 줄 모르지? 최소한 그림이 되는 손이라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거보단 몇 배는 극찬을 받을텐데. 가끔 따라 그리기나 하는 X신같은 실력 보고있자면 저들의 벽은 너무나도 높다.


하, 씨... 됐고, 아직 평화나 평범한 혼돈밖에 없어서 지쳐있는 당신! 최소한 범지구적인 아포칼립스 스케일 정도는 되어야 만족을 하는 당신! 그런 당신께 제가 쓰는 '바이오 판데모니움' 이라는 종합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당장 검색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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