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쉬다 올께요

댓글: 2 / 조회: 82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26, 2020 16:37에 작성됨.

어디가 아프다거나 한 건 아닌데 요 근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되어서...

그러니 창댓을 며칠만 좀 쉬다 오겠습니다


몸살 기운도 좀 있네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