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1편 써놓고 다음이 없는 글
댓글: 1 / 조회: 91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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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20 18:31에 작성됨.
하지만 생각이 안 나는걸요....
일단 메모는 발굴해냈지만 큰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하지만 독자가 없으니 괜챦지강ㅎ을까요
사실 갈등에 불을 붙일 소재를 찾고있습니다. 제 키보드랑
시나트라의 꿈무대를 꾸고(clear)
빌리의 마음가는 고향을 찾고
스팅의 이방자처럼 흔들리다가
브루클린에서 귀향을 깨닫다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전히 기억해주시고
또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케이트씨에 대한 애정과 함께
프로듀서님만의 매력이 담긴
창작이 되길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