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들에 대한, 여러 가지라면 여러 가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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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1, 2020 20:35에 작성됨.

1.NV시키 시리즈

-써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시간도 충분하지만 과제가 있어서...게다가 뭔가 계속, 인생을 말아먹고 있는 기분입니다. 전 이미 망했어요. 훌륭한 사람 되긴 글렀습니다.


2.EQUAL 시리즈

-딱히 아니라고 부정하진 않았지만, 오리캐 아라이와 마오의 이름 모티브는 케모노에 등장하는 라쿤과 사막여우입니다. '아라이상' 라쿤과 페넥 성우 '모토미야' 카나. 이것도 모티브라면 모티브인데.


3.술버릇 시리즈

-써야 하는데 계속 뒤로 미루고 있네요. 안그래도 이번 글의 처음 3편은 굉장히 강렬하고 자극적인 내용인데.


4.City Cloture 시리즈

-솔직히 말씀드려 이건 시리즈물도 아니에요. 원래 1편만 쓴 뒤에 끝내려고 했는데 2편을 써버리고 말았네요. 이러면 3편도 써야 하잖아요. 어떻게 하죠, 이거.


5.통합회의 시리즈

-원래, 며칠 전 쯤에 이 모든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 모여서 회의하는 내용을 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다 날아가 버렸죠. 젠장, 그래서 손을 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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