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으른 근황
댓글: 2 / 조회: 130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15, 2020 15:17에 작성됨.
좀 아팠습니다.
그냥 수도 병원 몇 번 가서 피좀 뽑고 기계좀 뗐다 붙였다하고... 결과야 심질환 환자들이 그렇듯 검사 중 발작증세가 없어 이상이 안 보이니 조심히 살 것
그리고 예상치 못한 내분비 쪽의 역습?!
파이널 블로우로 두통과 안구통증을 동반한 코감기에 녹다운한 상태입니다
워낙 모바일로 글을 쓰는 걸 꺼려하는데다가 글검수가 정신소모가 심한 작업이라
차일피일 미루고말았네요. 어허허허....
수도병원 왕복하는 길목이 집 앞이라 아픈건가.
뛰어내리고싶더라구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건강이 제일이에요 무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