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써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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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20 09:32에 작성됨.

분명, 글을 써 보겠다고 여기에 들어온 지는 4달이 좀 넘어가는데...

정작 게시판에 제대로 올린 건 하나도 없고, 아주 조금씩 하던 창댓은 소리 소문 없이 지워버렸고, 예전에 쓰던 글들은 A4 한 페이지도 못 채우고 버려버렸고... 


그냥 글에 흥미를 못 가져서 그런 걸까요, 아님 의지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글을 써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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