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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프라이드.
댓글: 10 / 조회: 125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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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6, 2020 13:44에 작성됨.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기 작품에 대한 프라이드는 있는 법이라고 생각해요.
애써서 썼으니까 누구라도 반응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그런 거.
작가는 그런 거에 목을 매다는 경우가 있답니다. 저도 그렇고요.
다음엔 뭘 써야 하죠.
NV시키 in @피스를 써야 하나, 아니면 새로운 시리즈 아라이P 시리즈를 써야 하나...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억지로라도 써야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 같아서.
"일단 많이 써봐라. 그러면 실력이 어느새 는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써봤던 Preborn은 나름 정석적인 스토리라고 생각했지만...개인적으로 preborn은 쓰고 나서 후련하단 생각이 많이 들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