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 "조수는 거유가 좋아, 빈유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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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8, 2020 23:14에 작성됨.

P "응? 무슨 소리야?"

아키하 "말 그대로."

P "음..."

아키하 "..." 꿀꺽

P "아키하의 가슴이 좋아."

아키하 "...변태...///"

P "변태라서 싫어?"

아키하 "...아, 가슴이 답답해~ 좀 주물러줄 변태씨 없나?" 힐끗

P "만지는 걸로 안 끝날 수 있어."

아키하 "좋다고. 내일 쉬니까///"






이런 전개의 꿈을 꿨습니다...

제가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간접 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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