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창작글 대회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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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5, 2017 17:47에 작성됨.
뭔가 굉장히 떠들썩한 느낌이어요.
좋은 일이네요.
저도 해보고 싶긴 한데...
피곤해서... 몸이 한계치에 임박해서... 분명 세 시간을 잤는데 왜 졸음이 또...
그래도 상품이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해볼 수밖에 없겠네요... 후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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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백합 글을 연성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가능할 것 같지가 않아아아
이야깃거리는 떠오르지 않아서...
솔직히 가슴이 아파요. 이 아이를 이렇게 해야한다니.... 이걸보고 유열을 느낀다는 분은 없겠지요? 있으면 무서워요(...)
물론 납득이 가는 이야기일 때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