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음에 쓸 이야기.
댓글: 0 / 조회: 115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10, 2020 17:46에 작성됨.
이르면 화이트데이 당일부터, 늦으면 그 이후부터 착수할 예정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를 업로드 해야만(그 업로드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다음 것을 쓸 마음이 날 것 같아요. 그것이 @피스 시리즈든지, NV시키 시리즈든지, 혐성LMBG 시리즈든지, 아니면 새로운 단편이든지.
이제 슬슬 하려던 계획에도 착수해볼까...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