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지를 줄 아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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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2, 2020 17:02에 작성됨.

"얼굴이야 곱상하지만 그런 애는 너 찾아도 되고 제대로 불러본 노래도 없고, 무대의상은 남들 서너벌씩 받을때 겨우 한 벌이군 그것도 한 벌. 닮고싶기는 커녕 동정이나 한 줌 던지고 싶은 네 처지를 두고 뭐라고해야할까? 우상이라고 하진 않겠지. 프랭크 시나트라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거든. 아들 유괴당했을 때빼고"

모에아가레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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