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죄악의 사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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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4, 2020 12:38에 작성됨.

2024년, 모든 프로덕션이 하나로 통합되던 해, 사무원들은 프로듀서의 드링크를 마시다 각성해버렸고, 곧이어 자신들의 죄악을 극대화시키게 되었다.



교만의 야마무라 켄-아니 실수 좀 할 수도 있죠!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래요?

질투의 아오바 미사키-난 언제까지 의상이나 만들고 있어야 해요?

분노의 아키즈키 리츠코-아미!!!!! 마미!!!!! 이 자식들 어디 갔어!!!!!!

나태의 나나쿠사 하즈키-잠 좀 잡시다...

탐욕의 센카와 치히로-모든 걸 지르세요, 프로듀서! 저의 재산이 될 수 있게.

탐식의 오카모토 마나미-냠냠냠냠냠냠냠.

색욕의 오토나시 코토리-이렇고 저렇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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