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연재가 약간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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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20 14:03에 작성됨.
단편? 창댓 둘 장편 창댓 하나 장편 창글 하나....
뭐 혹시 넷중 하나라도 보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씩 하나씩 할 생각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생각정리용으로 가볍게 쓰려고 시작한 것도 가벼워지지가 않으니, 어느게 먼저 완결날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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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건 최소라도 맞출 수는 있으나
창댓은 참여자의 경우에 따라서 무한이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