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가끔은 어두운 아이마스의 뒷사정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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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7, 2020 17:38에 작성됨.
아이돌물이라는 장르 특성상 어두운 것은 보기 힘들지만 야쿠자,폭주족등이 있으니
한번은 어두운 뒷사정을 보고 싶습니다.
경험담, 아니면 사무소 들어오기 전 이야기 등으로 말이죠.
프로듀서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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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폭력적인게 아니더라도 뒷맛 씁쓸한 이야기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29485&sfl=mb_id%2C1&stx=p393011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29486&sfl=mb_id%2C1&stx=p393011
제가 쓴 글이에요. 찾으시는게 맞을진 모르겠지만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쪽에 지식이 없어서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군요. 잘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