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에 관한 고민거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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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9, 2020 14:51에 작성됨.

Q1. '총기류를 잘 쓴다' 라는 설정이 '몇 주에 한 번 씩은 에어소프트 사격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게다가 실력도 우수하다고 종종 평가받는다' 라는 한 사격장 안전요원의 증언을 토대로 한 근거가 되는가?


A. 흠, 솔직히 이런 게임류의 매니아들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게 실전에 바로 적용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느낌이라…

뭐, 애초에 이 에어소프트 게임이라는 오락문화는 놀랍게도 일본이 시초인데다가 "서바이벌 게임 (サバゲー)" 라는 따로 일본식 어원까지 있는 판국에 게다가 리버 맥코이라는 주인공P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영어권 외국파 출신이니…

허, 이거 일단 저지르자고 바이오 판데모니움 시작했는데 막상 뜯어 고치려니 구멍 투성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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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좀비의 감염은 어느 경로인가? 교상(깨물림)에 의한 나비효과 인가? 공기 중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건가? 방사선 피폭에 의한 현상?


A. 사실 이 원인도 지금은 내 머릿속으로 결론이 나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나마 가장 설득력 있는 소리라면 역시 대기 중에 퍼진 바이러스이긴 하지만 그러자면 극비리의 연구 치고는 너무 직접적으로 원인을 드러내고 있어서 교상(깨물림)에 의한 전염도 생각을 해보고 있긴 하다.

하지만 방사능은 내가 제대로 아는 정보가 없어서 이것에 대해서도 찾아볼 필요성은 있어보인다. 방사능 시버트가 1을 넘기기만 해도 신체에 이상이 생긴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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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거점을 어디로 할 지 생각했는가?


A. 솔직히 스포랄 것도 없어서 미리 얘기해야 하겠다면 아마 교토타워일 것이다. 실은 유키미 때문인 건 맞긴한데 문제가 있다.

내가 교토타워에 가보기는 커녕 아는 정보조차 극미량이라는 것이다. (교토 시내의 고도제한이 까다롭다는 점 그리고 교토타워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무철골 건물이라는 점) 바이오 판데모니움 연재가 멈추는 이유도 참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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