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짤 때 무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만 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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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4, 2020 20:21에 작성됨.

- 유메미 리아무

오타쿠계의 현실을 투영한 아이돌이니 만큼 담당을 하고 있지 않아도 눈살도 찌푸려지고 공감도 가야하는데, 왜 난 얘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감도 안 가고 눈살도 안 찌푸려지지? 이거 혼돈 불감증이라도 걸렸나. 어쩐지 예전부터 립스를 볼 때에도 큰 혼란을 못 느끼더라 했더니만


- 까칠한 파랑이들 (치하야, 시즈카, 시호, 린 등등)

아니 화만 내면 나보고 어쩌라고! 비록 그 나이 대의 사춘기 시절 소녀라고 생각하라고 조언을 받긴 했지만, 도무지 이건… 아예 게임부터 완전히 처음부터 해야 하나… 하, 진짜 소녀들의 마음이란 너무 어렵다.


그냥 가볍게 파면 될 것을 뭘 그리 깊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십니까? 라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내가 정공이라 이래저래 정신적으로 신경쓰는 것들이 많아서 그러는 것이다도 이유가 될 수 있겠고, 이미 아이돌들은 하나하나 모두가 소중하기에 '그저 캐릭터일 뿐이다' 라는 사실 하나만을 두고 수도 없이 많이 널려있는 이야기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유가 되겠고, 그냥 지금 감기 몸살이라 몸도 마음도 예민해질 시기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이런 건 그냥 나중에 컨디션 괜찮을 때 다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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