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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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4, 2020 01: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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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댓 vs 창글

2. 소재


추천 받아요


1은 아마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만

2는 아마 의견 안듣고 다른 걸 할지도...




창댓이 왜 선택지에 있냐면

어떤 분이 창댓 돌아올 생각 없냐고 하더군요


... 망작간데...?

그냥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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