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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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9 12:58에 작성됨.

아냐가 천문취미 끌어들여서 지갑 박살나는 미오쟝


(가정용 플라네타륨 + 천체망원경 + 천체관측시 이동비 + 기타등등)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천문학과 진학해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내 담당을 대학원에 보내는 건 프로듀서의 로망... 이 아닐까요.


※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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