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말 그대로인데요. 

이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유코가 나쁜 아이가 되어서 초능력을 사용해 온갖 말썽을 저지르고 다니는 그런 이야기.

「유코: 아! 저기 카에데 씨다. 후히힛, 좋아. 그럼 장난을 쳐보자!

(카에데가 마시려던 와인잔을 여는 순간)

펑 쉬이이익 콸콸콸콸

카에데: 꺄악?! 와인이 폭발했어!

유코:(밖에서 훔쳐보다가) 꺄하하! 성공했다! 

좋아, 다음은 미요 씨다!

(밖으로 나가니 미요가 자동차를 타고 돌아온다)

(갑자기 제멋대로 움직이는 자동차)

미요: 꺄아악!!!!!(쾅)

(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유코:(데굴데굴 구르며 웃는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그 다음은 누구로 해볼까!

(유키미가 페로를 데리고 친구들과 같이 있다.)

(감정 조작으로 페로가 극도로 흥분하게 만든다. 그 때문에 페로의 발톱에 긁힌 애들이 있다.)

유키미:페로?!

아이들:꺄아아악!!! 왜 이러는 거야!

유코:(밖에서 보다가) 아하하핫!!! 이 맛이야! 다음 타겟은 누구로 해볼까나~」